난 미국 정부를 싫어한다.

아케리칸 이글

그러나 미국이란 나라가 담고 있는 많은 가치들 중
좋아 하는 것들이 많다. 자유.. 꿈.. 희망…민주주의… 등

지난 대선에  부시가 당선되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했다…
과연 .. 미국에 미래는 있는가?… 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가…
그러나 그들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미국인이아닌 내가 이해못할….

암튼…

그래서 이번 대선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 이번엔  대선을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 …
미국이 왜 미국인지 다시 알게되었다고나 할까?…

젊은 흑인 상원위원출신 대통령.

… 이런게 가능하기에..

미국은 위대한 나라다..

…… 젠장.
.

….근디… 생각해보니 우리가 — 4년 빨랐잖아… 헐

p.s 솔직히 오바마 당선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는
긍정적인 요소들보다는 부정적 요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가져올 ( 아니면 적어도 시도를 할..) 변화들에 대해선
.. 기대가 크다.      한국인이 아닌  … 세계인의 입장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