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드라마다!
“14년 동안 한팀만을 이끌어온 감독의.. 첫 우승!”
“최하위 시드를 받아.. 강호들을 물리치면서 올라와..
결국 승리…”
“평생 단한번의 챔피언을 해보지 못했던 선수의
마지막 시즌에서의 승리! ”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본다는 슈퍼볼..
-_- 덩달아 보았다.
나름대로 언제나 언더독을 응원하는
나는.. 피츠버그를 응원했으며…
( 도박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겠지만 ㅎ ㅎ)
역시.. 초반의 밀리면서 경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역전을 해버리는 센스 >_<…
.. 오늘 위닝… 나 ( 슬로베키아) 상대 (스웨덴)
3:0 으로 후반까지 밀리다가..
후반 5분 남겨놓고… 인저리 타임까지..
3:3 동점을 만들어버린 ..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 승부차기에서 졌지만…. 그래도 !! 기분은 좋았음)
암튼…
그러나 이게뭐냐?! -_-;;;
.
.

.
… 뭐.. 낚시 글인건 .. 제목에서 알았지만..
plz!!! 이제부터 시작일 거라는 ..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가..
끙..
‘아침뫄당’ 같은 프로그램에서
전화인터뷰 같은 유치한 *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
끙….
혹시 누가아냐…. “무함도전” 같은 프로에서
-_ -; 워드 패스 받기 특강 같은 것을 할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워드씨의 어머님… 아들을 성공적으로 키웠기 때문에..
지금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지만…
만일 그런 일이 없었으면….
미군에게 몸을 팔아서 다른 나라로
가버린… 창녀라고 욕했을 사람들이 많다…
쩝…
왜 그런 선택을 했어야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고생을 했느지 등…
욕하기 전에 !생각! 을 해보자고..
암튼..
친구가 해준말이 생각난다.
미식축구는 감독의 머리싸움 게임이라고..
흠… .. 과연….. 그렇구나…

결론:
피츠버그 우승 축하합니다.
14년만에 우승을 한 감독님.. 그리고
그 14년 동안 한 감독을 믿어준 체어맨..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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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th, 2009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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